안락하고 쾌적한 삶을 위한 공기질 측정의 중요성

관리되지 않은 실내 공기는 외부 공기보다 2~5배는 더 오염돼 있습니다.
일상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모든 화학물질과 먼지, 독성 가스들이 갇혀 있는 실내를 생각해본다면 실내 공기의 관리는 꼭 필요합니다.
무엇보다도 실내의 공기 질을 정확히 알고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애터미 공기청정기는 실내 공기를 더욱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실내 공기 질 측정 시스템을 통해 보다 안락하고 쾌적한 삶을 선사합니다.

애터미 공기청정기 이산화탄소를 알리다

미국 환경청(EPA)의 《Residential air cleaners》에 따르면 “공기청정기만 사용해서는 적절한 공기 질을 보장할 수 없다”라고 보고했습니다.
공기청정기를 통해 휘발성 유기 화합물, 미세먼지 등은 감소시킬 수 있지만, 이산화탄소* 농도는 감소시킬 수 없습니다.
그렇다면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? 바로 환기입니다.

• 좋음

  700ppm 이하

  장시간 있어도 건강에
  문제가 없는 실내농도
• 보통

  701~999ppm

  건강 피해는 없지만, 불쾌감을
  느끼는 사람이 있는 정도
• 나쁨

  1,000~1,999ppm

  졸림을 느끼는 등
  컨디션 변화가 나오는 농도
• 심각

  2,000ppm 이상

  어깨걸림이나 두통을
  느끼는 등 건강 피해가
  생기기 시작하는 농도

애터미 공기청정기는 NDIR(비분산 적외선 방식 )검지 방식의 센서로
실내 이산화탄소 농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환기가 필요한 시점을 알려줍니다 .

PM1.0 레이저 먼지센서, 보다 청정한 안식처를 만들다.

신뢰성이 확보되고 한국 사정에 맞춘 독일 GRIMM 계측방식으로 미세먼지부터 극초미세먼지까지
공기청정 디스플레이를 통해 수치로 상세히 표시됩니다.
좋음 (Blue), 보통 (Green), 나쁨, (Yellow), 매우 나쁨(Red) 총 4단계로
현재 먼지 농도를 수시로 체크할 수 있어 ,남 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• 좋음
• 보통
• 나쁨
• 매우 나쁨

냄새센서 및 온습도 센서, 쾌적하고 안락한 생활을 제공하다